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강아지 자주하는 행동의 의미

by 춤추는 나비 2024. 7. 16.
반응형

강아지 자주하는 행동의 의미

오늘은 강아지가 자주하는 행동들의 의미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강아지 긁기

 

어떤 상황에서 긁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바닥을 긁는다면 더워서 시원한 곳으로 가려고 하거나

불안함으로 안전한 곳을 찾으려는 본능 입니다. 바닥을 자주 긁는 강아지의 경우 겁이 많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서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긁는 것을 혼내지 말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훈련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낑낑댄다.

 

아프거나 불안할 때 내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표현으로 보호자에게 자신의 불편함을 알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호자는

강아지 상태를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인을 했으나 딱히 불편한 곳이 없어 보인다면 원하는 것이 있으니 해달라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3. 으르렁거린다

 

경계를 하거나 멈추라는 의미 입니다. 보통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을 요구받을 때 보이는데 발톱을 깎는다거나 귀청소 등을 할 때 보이는 행동 입니다. 이럴 땐 멈추라는 의미의 으르렁인데 싫더라도 해야하는 일이므로 간식 보상을 통해 훈련을 해야 합니다.

4. 강아지 핥기

 

혓바닥으로 보호자를 핥는 것은 애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보호자를 좋아한다는 의미와 사랑을 받고 싶다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집착하듯이 핥는 것 같다면 분리 불안일 수 있습니다. 보호자를 핥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발이나 생식기를 집요하게 핥는 경우에는 심적 불안 요소가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혹시 불편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5. 강아지 하품

 

하품은 졸리거나 피곤할 때 주로 하지만 답답하고 싫은 상황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경계하는 사람이 억지로 안고 있거나 같이 있다면 하품을 하기도 하는데 보호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강아지를 안고 있을 때 자주 볼 수 있습니다.

6. 꼬리를 높게 세운다

 

경계를 하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공포심이 아닌 경계 속에서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 입니다. 반대로 강아지가 꼬리를 내리고 귀를 젖힌다면 복종하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7. 고개를 갸우뚱하기

 

보호자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강아지는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거나 소리 등에 반을할 때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8. 눈을 피한다.

 

보호자가 강아지를 혼낼 때 많이 볼 수 있는 행동입니다. 무섭고 두려우니 관심 갖지 말아주세요, 도망가고 싶어요라는 의미 입니다. 이때 억지로 눈을 마주치고 혼은 내면 강아지가 스트레스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강아지 행동의 의미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면 강아지가 원하는 것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말을 할 수 없고 사람과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니 존중해주며 강아지와 줄거운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